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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OECD 1위 시리즈 - 출산율(저출산) 및 우울/자살/삶의만족도 - 4 일단, 그래프를 하나 살펴보자. 여러 매체에 나온 그래프를 필자가 짜집기했다. 통계별로 집계하는 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가장 최신의 데이터가 2020년인경우도 있고, 2023년인 경우도 있다. 하지만 정확한 포스팅을 위해 2020년을 기준으로 했다. 삶의 만족도 그래프를 보면, 콜롬비아와 튀르키예가 보인다. 콜롬비아의 내전상황, 튀르키예의 재난상황(조사 당시에 대지진)을 보면 이해가 간다. 그런데 출산율 순위는 높아서 아주 의아하다. 우리나라보다 높긴 한데, 높은 순위에도 불구하고 인구는 감소하는 출산율이긴 하다. 최근 연구결과에 의하면 청년의 1/3 이 우울증이다. 그리고 출산의 전 단계라고 볼 수 있는 결혼은 남자와 여자가 만나서 한다. 결혼연령의 1/3이 우울증이라면, 둘 중 한명 혹은 둘 다 우울증.. 더보기
OECD 1위 시리즈 - 출산율(저출산) 및 돈(머니) - 3 저출산은 너무 큰 사회현상인 나머지 내용이 너무 많은 듯 하다. 나는 돈이 좋다. 돈이 많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저출산은 돈과 관련이 많다. 아이를 어떻게 돈과비교할 수 있냐고 피를 토하는 분들이 생각보다 참 많다. 그런데 아이 키우는데 돈이 드는걸 어떻하란 말인가. [아이를 가지지 않겠다] 라는 의식이 언제 생겼냐 하면, 언젠가 뉴스에서 아이 키우는데 돈이 몇 억이 들어간다 따위의 뉴스들을 텔레비전에서 보면서 생겼다. 몇 억이 들어가는 판국에, 지원금을 얼마를 줘도 결국은 마이너스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이다 (결국 아이를 나았지만 말이다). 현재 아이를 나으면 돈이 얼마나 드는지 스스로 한번 계산해 보기로 했다. 임신 시 병원비용 (검사비 등)이 대략 100만원으로 기억한다. 입덧으로 인한 진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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