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윈상과 인간의 유전적 진화 찰스 단윈은 "종의 기원" 이라는 책을 저술함으로서 "진화론" 을 널리 알렸다(사실 진화론을 창시한건 아니니깐). 진화론에 대한 가장 큰 오해는 한 생물종이 비가역적으로 단방향으로만 변화한다는 것이다. 진화론의 핵심은 그것이 아니라 바로 "자연선택"이다. 우연히 생긴 극소수가 약간이라도 더 많은 자손을 남기게 되거나 자손을 남기지 못하여, 유전자 풀이 변하는 것이 축적되는 것을 과학자들은 진화라고 부른다. 다윈상은 미국의 기자 웬디 노스컷이 인간의 멍청함을 알리기 위하여 만들었는데, 멍청한 유전자가 후대에 전해질 수 없도록 하여 인류의 유전적 진화에 공헌을 한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이를 위해 5가지의 기준이 존재하는데, 첫째, 수상자는 죽거나 혹은 불임이 된 사람이어야 한다. 둘째, 자신의 죽음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