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 썸네일형 리스트형 OECD 1위 시리즈 - 명품 소비율 세계 1위 OECD 에서 나온 통계는 아니다. 하지만 OECD 국가가 몇 개 안 되는니만큼, 다른 곳에서 나온 통계를 비교해서 쉽게 1위를 산출할 수 있었다. 이 통계는 모건스탠리 보고서를 인용했다. 명품의 기준을 어떻게 잡았는지는 모르겠다. 필자의 기준에서 명품인 브랜드도 다른 사람의 기준에서 명품이 아닐 수도 있듯이, 브랜드별 논란의 여지가 있을 수도 있겠다. 한국인 1인당 연간 명품 소비는 약 40만 4천원 정도이다. 미국은 약 34만 8천원으로 유의미한 차이는 나지만 큰 차이는 아니다. 중국의 경우에는 6만 8천원으로 큰 차이가 난다. 괜히 세계 명품 브랜드에서 한국의 연애인을 홍보모델로 내세우는 게 아닌거 같다. 펜디는 배우 이민호, 샤넬은 가수 지드래곤, 디올은 가수 블랙핑크를 홍보대사로 내세웠는데, 이.. 더보기 이전 1 다음